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Wanna Be The Boshy (문단 편집) == 평가 == 2010년대 초, 아이워너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는 거의 모든 팬게임의 귀감이 되는, 최고존엄 수준의 평가를 받았었다. 당시는 어드벤처가 거의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탓에[* 특히 한국은 보시를 많이 플레이했던 유명 BJ인 [[PD대정령]]의 영향으로, 그가 싫어했던 가시와 탄막은 거의 일본 양산형 취급을 받았었다. 어느 정도냐면 [[IWTTT]]의 제작자 [[인프루카]]가 개발한 '아이워너비더개노잼일본양산형'이라는 게임이 있을 정도(...)] 보시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게임이 없었을 정도. 그러나 시간이 흘러 현재 아이워너 팬덤에서는 평가가 양분되어, '그냥 그때는 초창기였고 그만한 게임이 없어서 좋아 보였던 것뿐'이라는 의견도 나오곤 한다. 보시에 비판적인 유저들의 주된 의견은 부조리한 레벨/보스 디자인과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판정, 조작감, 불친절함 등이다. --부조리함과 불친절함이 원래 아이워너의 근본이라는 건 넘어가자-- 이러한 의견들은 보시가 나오고 10년이 넘은 현재 아이워너의 주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어드벤처가 거의 사향길에 들어서고 가시와 탄막이 유행하자, 원작인 IWBTG부터가 트롤성 짙은 병맛 게임인 만큼 부조리함은 본래 아이워너의 간판이나 다름없는 요소였는데도 그러한 병맛성/부조리함은 점차 줄어들고 순수 컨트롤 요소만으로 승부를 보는 경향이 대두되어[* 이러한 경향으로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팬게임은 탄막과 가시이다. 특히 복잡한 코딩을 필요로 하는 탄막과는 달리 일단 아무렇게나 가시만 깔면 플레이가 가능한 양산형 가시류가 차고 넘치는 중(...)] 이에 따라 보시 역시 재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향의 변화 때문인지 델프룻의 보시 항목에는 의외로 부정적인 리뷰도 꽤 있는 편이며, 보시 정도의 고난이도 어드벤처 게임은 사실상 [[저스티스 가이]] 이후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에 나온 볼륨 큰 어드벤처인 워너페스트22와 아이워너트라이는 보시를 초월하는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이지만, 난이도는 보시에 비하면 크게 어렵지 않고, 부조리한 낚시성 함정도 거의 없다. 사실 저스티스 가이도 스테이지 부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보스가 어려운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